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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이브이

전기 상용차 전문 기업인 퓨처이브이는 소상공인 수요가 많은 적재중량 0.5톤급, 경소형 상용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내 상용차 시장은 2021년, GM의 라보, 다마스가 단종된 이후 주로 중소 업체들이 부품을 중국 등 외국에서 수입해 조립 및 판매하는 형태로 진출해 있다. 자체 설계, 생산 기술을 갖춘 퓨처이브이는 진행 중인 F100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경소형 적재중량 0.5톤급 전기 상용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대표가 그동안 연구로 쌓아 올린 차량 관련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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